어린아이라해서 이렇게 막 해도 되는 것일까?
고의적인 왜곡보도와 또 아동의 인권은 고려하지 않은 언론인으로서 참 자격없는 사람이다.
올바른 신앙과 건강한 삶은 영리 추구를 위한 것이면 어른 이던 아동이던 왜곡이던 인권이던 상관말자 이건가?
월간 현대종교의, 비양심적 보도행태 규탄한다..
김현주기자 ![]()
12일 오전 서울 중랑구 상봉동에 소재한 월간 <현대종교> 잡지사 앞에서 ‘고의적인 왜곡보도로 피해 아동을 두 번 울린 현대종교와 탁지원의 비양심적 보도행태를 규탄하기 위한 기자회견’이 있었다.
‘현대종교와 탁지원 피해자’ 대표인 문선희(여, 41세) 씨는 ‘사실을 호도한 왜곡보도로 억울한 피해자를 양산한 <현대종교>의 부당함을 사회에 널리 알려 종교 노선을 달리하는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기자회견을 갖게 되었다’고 했다. 기자회견은 상황보고와 결의문 낭독 그리고 질의 및 응답으로 이어졌다.
피해자 일동은 “지극히 개인적인 법적 소송을 종교단체와의 소송으로 비화하는 제목으로 사실을 왜곡보도 해 피해 아동과 부모를 두 번 울리고, 독자들을 기만한 <현대종교> 발행인 탁지원 씨는 이중적 행위를 중단하고 피해 아동과 부모들에게 즉각 사과하라”며 자신들의 의견을 표명했다.

보도자료에 의하면 ‘탁 씨가 자신의 영리와 신앙 홍보를 위한 강의에 피해 어린이의 동영상을 사용함으로써 아동의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한 데 대해 문제를 제기한 부모를 대신해 검찰이 법원에 기소함으로써 재판이 진행되었다.
그런데 재판부는 아동의 인권보다 국제종교문제연구소 소장 겸 <현대종교> 발행인이라는 이유를 들어 탁 씨의 활동에 손을 들어주었다.
또한 6월호 <현대종교>에 피해 아동을 대신한 부모와의 사이에서 있었던 법적 소송을 종교단체와의 소송으로 왜곡 보도해 자신의 부도덕하고 비양심적인 인권 침해 행위를 합리화하고 정당화하였을 뿐만 아니라 교단에 대한 악의적 기획보도물을 무려 18쪽을 할애해 게재함으로 피해 아동과 부모들을 더욱 괴롭히고 있다’며 ‘문제의 잡지는 ‘올바른 신앙과 건강한 삶을 위한’이라는 모토를 내세우고 있지만 실상은 왜곡보도로 자신과 신념을 달리하는 타종교 단체를 폄하하고 비판, 공격하면서 타인의 신앙의 자유를 헤치고, 건강한 가정을 파탄지경으로 내모는 데 일조했다.
자신의 영리와 명예 유지를 위한 수단으로 순진무구한 어린이들을 희생양으로 삼은 것도 부족해 고의로 오보를 생산 유포해 피해자들에게 심적 고통을 가증시키고 있는 <현대종교> 탁지원은 언론인으로서 도덕과 양심을 저버린 행위에 대해 자성하고 독자들에게 정중히 사과해야 마땅할 것’이라 밝혔다.
이어 상황보고에서는 탁지원 씨가 아이들의 모습을 여과 없이 자신의 이단특강 즉 기독교 방송국, 대학, 여러 교회에서 악용한 예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유포된 상황을 밝혔다. 한 피해자는 심한 우울증으로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는 등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으며, 또 다른 피해자 다0 엄마는 민사소송을 제기하여 탁지원 씨에게 ‘영상물 상영 금지와 유포되고 있는 영상물에 대한 책임, 영상물을 사용할 경우 손해배상금 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합의조종을 동일한 법원에서 받았다고 한다.
피해자 일동은 “탁지원 씨는 아동의 종교적 자유를 재물삼아 타종교를 비방하고, 사회적 지위를 이용하여 현대종교를 개인 홍보지로 삼았다. 아동과 부모에 대해 인격적 비방을 중단하고 왜곡보도를 시정할 것을 요구한다”고 성명서를 발표했으며 ‘탁지원 씨에게 짓밟힌 종교적 인권이 회복될 때까지 투쟁할 것과 피해아동과 부모에게 진실하게 사과할 것을 요구한다’는 결의문으로 기자회견을 마쳤다.
피해자 박모 양의 엄마 이모 (여, 41세)씨는 “당시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된 것을 안 딸은 자기를 한 번도 보지 못한 아저씨가 자신의 꿈을 가진 동영상을 짓밟는지 모르겠다. 왜 자신를 북한 아이와 비교하느냐며 이불속에 들어가 엉엉 울었다. 그게 마음이 아팠다.
그 후에도 (탁지원 씨는) 대학 강단에서 그 동영상을 가지고 여러 번 강의했다. 강의를 들은 학생에게 동영상을 본 소감을 물으니 단호하게 ‘동영상에 나온 아이가 나의 여자 친구라면 사귀지 않을 것이다. 그 부모의 얼굴이 보고 싶다’라고 말하며 따가운 시선을 보냈을 때 앞이 캄캄했다.
탁지원 씨의 사상과 맞지 않는다는 것에 의해 이렇게 철저히 인권이 짓밟혔다. 앞으로 사회생활을 해나가야 할 어린 아이에게 이런 아픔을 준다는 것이 싫었다.
딸의 인권을 찾기 위해 끝까지 할 것이다”며 울분을 감추지 못했고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아이들에게 사과의 편지 정도는 할 수 있었을 텐데 오히려 언론지에 우리를 비하하며 ‘유치하다, 후지다,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고 있다’고 실은 것은 기막히고 참을 수 없다”며 이 억울한 사실을 알려달라고 호소했다.
<현대종교> 측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기자회견을 경청하였으며, ‘아동들의 명예훼손 한 것에 대해 사과할 용의가 없느냐’는 질문에 탁지원 씨는 “답변하지 않겠다”며 일체의 인터뷰를 거절했다.
http://www.e-goodnews.co.kr/sub_read.html?uid=89367§ion=section3§ion2
# by | 2008/06/20 00:56 | 트랙백 | 덧글(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글을 읽고 있자니...정말..분통이 터지네요~~~ 아이들이 당한..정신적,,육체적..고통은..
법원에서..알고 있을런지...이건..분명 잘못된 행위라고 봅니다.
다가오는 2심에서는올바른 판결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